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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8일차 : 한 번에 끝내는 숏폼 콘텐츠의 모든 것 강의 후기
TinyHabit
2025. 4. 1. 07:18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IT'이란 주제로 실습하는 강의를 들었다. 주제 기획, 큐레이션을 활용하라!
단순 어플 홍보가 아니라, 핸드폰에 숨겨진 기능 같은 예시로, 뭔가 자기 홍보티를 내지 않는 상태에서 뭔가 활용도와 정보가 있는 느낌으로 제작하라는 메세지를 배웠다.
시장에 비슷한 제품이 너무 많을 때 IT
주제계획: 큐레이션을 활용하라!
IT 주제 숏폼 콘텐츠 기획 전략
1. 기획 전제 조건
- 촉박한 제작 상황: 외부 협업이 불가능, 내부 급작스러운 요청
- 한정된 자료: 어플 소개 영상, 캡처 이미지 정도만 존재
- 빠르게 콘텐츠 제작해야 하는 상황 가정
2. IT 콘텐츠의 현실 인식
- IT(특히 앱) 정보는 너무 많아 대중이 이미 피로함
- 기능은 유사하고, 대체제가 넘쳐나는 상황
- 어플 설치는 일상적이나 삭제도 너무 쉬움 → “우리 어플만의 차별화” 필요
3. ‘큐레이션’의 필요성
- 정보가 많을수록 ‘정리된 콘텐츠’의 가치가 높아짐
- 큐레이션은 자의적 해석이 아니라 방향성을 달리 제시하는 것
- 동일한 앱이라도 상황·타겟 맞춤형 정리가 필요
4. 잘못된 콘텐츠 구성 예시
- 기능만 나열 → 너무 많은 정보로 집중도 떨어짐
- 처음부터 끝까지 광고 느낌 → 사용자에게 의미 없음
- 이벤트만 강조 → 일회성, 장기적 마케팅 효과 미비
5. 바람직한 콘텐츠 기획 방향
- 타겟 맞춤형 콘텐츠
예: 직장인 vs 대학생의 메모앱 활용은 다르다 → 타겟 상황 기반 콘텐츠 필요 - 앱 연계 활용 소개
예: “이 앱과 이 앱을 함께 쓰면 더 편리하다” - 정보성 강조
예: 스마트폰 숨겨진 기능처럼 실용적인 정보와 결합한 콘텐츠
6. 콘텐츠 예시 기획
- “3가지 앱으로 아침을 30분 단축하는 법”
- “대학생을 위한 필수 앱 5선” → 큐레이션형 쇼츠 콘텐츠
- “스마트폰+앱 연계 꿀조합” → 기능성 강조보다는 활용성 강조
7. 기획 팁
- 기능 강조보다 ‘사용 맥락’을 중심으로 기획
- 단순 나열보다 문제 해결 중심 콘텐츠 제작
- 큐레이션 = 선택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라는 인식이 필요
- 유통업처럼 대체 가능한 IT 제품일수록 정보 편집자의 시선이 중요
결론
- IT 콘텐츠는 단순 정보보다 ‘정리된 정보’가 핵심
- 큐레이션은 콘텐츠 기획의 강력한 전략 도구
- 사용자의 ‘상황’과 ‘관심’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보 콘텐츠 제작이 숏폼 시대에 더욱 유효
- 기능 나열, 광고 강조, 이벤트 중심 전략은 오히려 역효과 가능
- 핵심은 타겟 맞춤형 정보 큐레이션 + 실용적 활용법 제시
학습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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